[전망] 2021년 주목할 데이터 분석 키워드 ‘AI’, ‘클라우드’, ‘백신’이 핵심
  • 2021-02-03
  • 한상민 기자, han@elec4.co.kr

SAS, 2021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 발표

SAS가 2021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하나의 흐름으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SAS의 전문가들은 2021년의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백신 등의 키워드를 통해 전망했다.



1. 기업의 임원들이 AI를 신뢰하기 시작


2021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의 임원들이 AI를 신뢰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로 도출한 결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져, 임원들이 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는지 이해가 쉬워질수록 AI 모델이 내린 결정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의사결정 과정의 각 단계마다 사람의 관리?감독 절차를 추가하고 AI 모델을 설명할 수 있게 한다면, 임원들은 AI 및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2. 데이터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로 재구성

원래 클라우드는 트랜잭션 시스템을 위해 구축됐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시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3. 2021년은 백신의 해

2020년이 코로나19의 해였다면 2021년은 백신의 해가 될 것이다. 데이터 분석은 백신 개발 과정 및 승인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출시 계획을 수립하고 유통 과정과 부작용 및 효과를 추적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4. 환자를 우선하는 제약사는 더 많은 생명 구해

다량의 데이터가 활용되는 신약 개발 과정은 고급 분석을 통해 계속 개선되고 있다. 또 개인의 유전자 특성을 기반으로 한 표적치료 개발이 보다 용이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임상시험 각 단계의 결과가 더욱 신속하게 나오고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최신 치료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5. 소비자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주도권 가져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증가세에 따라 기업 또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공급망 효율성 개선, 온라인 고객 서비스, 손쉬운 일정관리를 의미하며, 데이터분석을 통해 관리 및 최적화될 수 있다.

6. 데이터 네이티브 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

데이터를 추적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타고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데이터 해석 능력, 즉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를 갖추고 친숙하게 다룰 수 있어 기업의 모든 측면에서 데이터를 통해 분석 및 혁신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7.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탈바꿈할 새로운 기회

전통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각 국가의 정부 또는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과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 각국 정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감염병 대응 역량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시중 은행들 또한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8. 스마트한 중소도시가 대도시를 따라잡아

중소도시들이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대도시를 따라잡고 있다. 이제 어느 장소에서 일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도시들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이주할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으며 결과적으로 과거에
달성할 수 없었던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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