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핵심 인프라의 불확실성 관리와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옥타브(Octave)는 헥사곤 AB(Hexagon AB)로부터 분사를 추진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식 발표하고 독립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옥타브는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Asset Lifecycle Intelligence, ALI) 사업부, 세이프티·인프라·지오스페이셜(Safety, Infrastructure & Geospatial, SIG) 사업부, 브릭시스(Bricsys), ETQ, 프로젝트메이츠(Projectmates) 사업부를 통합해 구성된다.

이번 브랜드 출범은 ‘대규모 인텔리전스의 실현(Unleashing Intelligence at Scale)’이라는 명확한 비전과 사명을 담고 있다. 또한 설계(Design)부터 구축(Build), 운영(Operate), 보호(Protect)에 이르는 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시장 선도 포트폴리오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사람과 자산, 시설 전반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보다 안전하고 단순화된 운영 환경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오늘날 산업 및 인프라 조직은 운영 전반에 걸쳐 급격히 증가하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단절된 시스템과 신뢰하기 어려운 데이터, 예측하기 어려운 운영 환경 속에서 리더들은 더욱 높은 책임과 중대한 의사결정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옥타브는 단편화된 데이터를 결단력 있는 실행으로 전환함으로써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 기반 플랫폼으로 연결해 복잡성을 걷어내고, 불확실성을 경쟁 우위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옥타브의 포트폴리오는 산업·도메인 특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조직이 자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핵심 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의 흐름을 하나의 맥락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을 결합함으로써, 옥타브 솔루션은 네 가지 핵심 영역 전반에서 성과를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옥타브 솔루션의 네 가지 핵심 영역
- 설계(Design): 3D 모델링, 엔지니어링 해석, 시뮬레이션, 지오스페이셜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팀이 정보가 풍부한 디지털 표현을 구축하도록 돕고, 이후 단계의 기반을 마련한다.
- 구축(Build): 엔지니어링, 조달, 제작, 시공, 시운전 워크플로우를 연결한다. 자재를 조율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변경 관리를 체계화해 비용과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 운영(Operate): 운영 데이터, 이력 정보, 유지보수 활동, 품질 시스템, 현장 작업자 도구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인사이트, 예측 기반 인텔리전스, 자산 및 시스템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 보호(Protect): 공공 안전, 물리 보안 및 산업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사고 대응, 비상 관리, 상황 인식, 디지털 보안, 규제 준수까지 포괄한다.
마티아스 스텐버그(Mattias Stenberg)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옥타브는 복잡성이 높고 결과의 중요성이 큰 환경에서 고객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라며, “이번 브랜드 출범은 단순히 로고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가장 중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패가 허용되지 않고 성공이 필수적인 순간, 옥타브는 리더가 핵심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명확한 방향성과 책임 있는 실행 기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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