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 활동 지원하기 위해 약 100명의 테크니션 채용할 계획
램리서치매뉴팩쳐링코리아는 반도체 장비의 조립 및 테스트를 담당할 제조 운영 테크니션을 모집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램리서치가 2025년 한국 내 조달 규모 1조 원을 돌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한국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 투자 확대의 일환이다.
램리서치는 올해 한국 내 제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0명의 테크니션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입과 경력 지원자 모두 지원 가능하며, 학력 제한 없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반도체 장비 제조·조립·테스트 관련 지식이나 실무 경험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테크니션은 반도체 장비 테스트 및 조립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램리서치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또한 사내 학습 프레임워크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임 테크니션의 멘토링을 통해 전문성 개발 기회도 제공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지원 접수는 2026년 2월 12일(목) 오후 5시까지 잡코리아 채용 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웨이퍼 제조 장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램리서치는 그동안 지역사회 참여와 임직원 역량 개발, 장기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국내 제조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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