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사물 인터넷 센스
  • 2014-10-13
  • 편집부

브로드컴은 개발자들이 사물 인터넷(IoT)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신속히 시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 키트를 WICED™(Wireless Internet Connectivity for Embedded Devices) 제품군에 추가했다.

새로운 브로드컴 WICED 센스 개발 키트(WICED Sense development kit)는 브로드컴의 최신 BluetoothⓇ Smart 칩과 5종류의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를 포함한 올인원 사물 인터넷 프로토타입핑 키트로 블루투스 4.1과 호환되는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했다.



또한 WICED 센스 키트는 설치 시간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용 효율적이며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사물 인터넷 콘셉트를 빠르게 시연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초기 아이디어 제안과 최종 제품 제작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더욱 신뢰도 높은 기기를 신속하게 시장에 제공할 수 있다.

브로드컴의 새로운 개발 키트는 기술자가 아닌 디자이너도 브로드컴의 블루투스 기술과 저전력 MEMS 센서를 활용하여 사용자 지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간편하게 WICED 센스 키트를 준비하여 WICED 센스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후, BluetoothⓇ Smart를 사용하여 두 기기를 페어링 할 수 있어 방향과 습도, 속도, 대기 압력 등 센서 기술을 활용하여 기기를 시연할 수 있다.

www.broad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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