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붙이는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스마트폰으로 원격 통증 관리 가능성 제시해
통증이 생길 때마다 병원을 찾거나 진통제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붙이는 전자약’이 개발됐다. 피부에 붙이면 전기자극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한국과 미국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정재웅 교수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상훈 박사 공동 연구팀이 무선 마이크로니들 전자약과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 제어 기술을 결합한 웨어러블 전자약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2026-09-14

인팩, 48V 자동차 존 아키텍처 구현한다
바이코의 고전력 800V-48V 절연형 레귤레이션 DC-DC 컨버터를 통합한 혁신적인 전기차용 800V 배터리 팩 설계 블록을 선보였다. 새로운 설계는 고전압 케이블과 커넥터를 줄여 차량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행거리를 향상시킨다는 설명이다. 인팩은 DC-DC 변환 단계를 차량 곳곳에 분산된 독립형 서브시스템으로 구성하는 대신, 전원에서 직접 전압을 낮춰 차량 전체에 안전초저전압을 분배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2026-09-14

삼성전자,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EHS 히트펌프 선보여
삼성전자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9월 14일 밝혔다.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모색한다.
2026-09-14

메이사, 3D 공간기술로 비GPS 항법 시장 진출한다
공간 AI 기업 메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R&D’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메이사는 2029년 7월까지 3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GPS 두절 및 재밍 환경 대응을 위한 3D 공간모델 기반 비전 위치추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인 지앤텍벤처투자의 추천으로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2026-09-14

‘이지컷’, 7주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회원 1만 5천 명 돌파해
아티룸은 AI 숏폼 제작 플랫폼 ‘이지컷’이 7월 25일 출시 이후 7주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과 회원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동민 대표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운영, 마케팅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이끄는 1인 창업가다. AI를 핵심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며, 고객의 요구를 제품 기능으로 구현하고 이를 시장에 알리는 과정까지 주도하고 있다. 제품의 방향과 주요 의사결정을 직접 책임지면서 기술 개발과 고객 확보를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2026-09-14

카스퍼스키, 여행객 겨냥한 사이버 위협 증가에 주의 당부
카스퍼스키는 9월 14일, 여행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디지털 보안 관련 정보를 담은 ‘카스퍼스키 안전 여행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카스퍼스키는 여행객들이 여행 준비와 예약, 현지 활동 등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년간 카스퍼스키 솔루션은 인기 여행 관련 브랜드를 사칭한 공격 시도를 약 27만 건 탐지했다는 설명이다.
2026-09-14

LG전자, 중동에 가전부터 건물 관리까지 통합 솔루션 집약한 공간 마련해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며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가전과 프리미엄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에서 IoT 기기 제어는 물론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26-09-14

KT, 글로벌 공급망 잡고 협력사 수출 키운다
KT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전문 전시회 ‘IBC 2026’에서 ‘앰로직’과 미디어 단말용 핵심 칩셋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KT와 앰로직은 KT그룹 미디어 단말에 사용되는 핵심 칩셋의 원활한 공급을 약속하고 공급망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 발굴한다.
2026-09-14

KAIST, 롯데와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핵심기술 공동 연구 나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거점이 KAIST에 문을 열었다. KAIST는 9월 11일 대전 본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계자와 KAIST 주요 보직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OTTE x KAIST R&D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2026-09-14

메가존클라우드,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 지원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 우주항공청과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는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들의 기술 개발 역량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 및 비즈니스 멘토링을 제공하는 AWS의 글로벌 우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6-09-14

KT 보고서, "금융 59.5%·공공 30% AX 실행 단계 진입"
KT가 엄격한 규제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금융·공공 분야의 AX 현황과 주요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KT는 금융편과 공공편 등 2종의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임직원 200명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임직원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2026-09-14

컬러풀, FPS 장르 게이머 특화 메인보드 3종 선보여
컬러풀 테크놀로지 컴퍼니 리미티드는 FPS 게이머를 위한 AMD B850 기반의 메인보드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컬러풀은 R&D 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메인보드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메인보드는 AMD 9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가진 대용량 캐시로 발로란트 및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2와 같은 인기 FPS 타이틀에서 뛰어난 프레임과 안정적인 하위 1% 프레임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9-14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로 클라우드·엣지 앱 보안·확장 지원
F5는 한국에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신규 거점을 출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 환경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한국 신규 PoP 확장은 국내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026-09-14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4년 연속 리더 선정돼
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레드햇은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기업 IT 조직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신 컨테이너 인프라를 확장하고 인공지능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일관되고 안전하며 복원력을 갖춘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2026-09-14

[조사] "기업 확장의 핵심은 '오케스트레이션'"
유아이패스가 에이전틱 AI 배포와 코딩 에이전트,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현황을 조명한 새로운 리포트를 발표했다. 매출 10억 달러 이상 대기업의 C레벨 임원 및 IT 실무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글로벌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에이전틱 배포를 위한 초기 개념 증명 단계까지는 도달했지만 다수가 여전히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배포 확장과 실질적인 ROI 확보로 나아가지는 못하고 있다.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