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옴, 상면 방열 패키지 개발로 고방열과 고내압 동시 실현해
로옴주식회사는 SiC MOSFET의 TSC3PAK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자동 실장이 가능한 면실장 제품으로, 방열면을 패키지 윗면에 배치한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의 리드 타입 패키지와 동등한 수준의 방열 성능을 실현했다. xEV 의 온보드 차저나 전동 컴프레서 등에서 전력 변환 회로의 고효율화와 고신뢰성화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2026-07-10

DJI, 세계 최고봉서 드론 활용 한계 넓혔다
DJI가 세계 최고봉인 ‘초모랑마산’에서 고고도 물자 운송, 매핑, 대기 연구를 위한 세 가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임무는 네팔 남사면과 중국 북사면에서 각각 진행됐다. 네팔 남사면에서는 신규 DJI FlyCart 100이 고고도 물자 운송을 수행했으며, 신규 DJI Matrice 4E는 매핑 작업에 투입됐다. 중국 북사면에서는 DJI의 첫 eVTOL 화물 운송 드론 EV50이 대기화학 연구를 위한 장거리·고고도 물자 운송을 지원했다.
2026-07-10

세연테크, AI 연산 성능 제공하는 차세대 Edge AI 플랫폼 제공
세연테크가 최대 5.4TOPS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IP 카메라 모듈 ‘FW1172-E8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FW1172-E8M은 6개월 이상 장기 Aging Test를 완료해 제품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최근 국가 중요시설 적용을 위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 취득을 위해 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이번 제품은 현재 판매 중인 1.2TOPS급 AI IP 카메라 메인모듈의 후속 모델로, AI 성능과 영상처리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6-07-10

메가존클라우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와 AI 전환 이끌 인재 키운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과 후레대학교 정순훈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는 7월 9일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수요 기반 AI·클라우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비대면 교육 협력 체계 구축 △교육과정 이수자 인턴십 운영 및 글로벌 채용 기회 제공 △몽골 소버린 AI·로보틱스·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협력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6-07-10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가시성 분야 리더십 입증
넷스카우트는 7월 10일, 시장분석 기관 QKS 그룹이 발표한 ‘스파크 매트릭스: 네트워크 가시성 Q2 2026’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파크 매트릭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가시성 시장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고객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장 분석 보고서다.
2026-07-10

삼성 TV 플러스, 뮤지컬 콘텐츠 서비스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가 뮤지컬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연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좌석 위치나 시청 환경에 따른 경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첫 콘텐츠는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의 오리지널 한국 공연이다. 서울 메트로폴리탄 외곽 ‘헬퍼봇’ 전용 아파트를 배경으로 구식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만나 인간의 감정인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26-07-10

가민, 스포츠·웰니스 체험 강화한 ‘가민 브랜드샵 이태원점’ 오픈해
가민이 올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차별화된 특화 공간을 갖춘 ‘가민 브랜드샵 이태원점’을 7월 10일 가오픈하고 17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오프라인 채널 전략을 전개하며 소비자 경험 강화에 나선다는 것이다. 가민은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매장별 역할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백화점 채널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더현대 서울점은 프리미엄 쇼핑 환경에서 가민의 브랜드 가치와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2026-07-10

클린미션, 안전점검 안하면 시동 잠기는 통합 인터록 선보여
클린미션은 안전점검을 이행하지 않으면 지게차 등 장비의 시동을 차단하는 통합 인터록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근로자가 장비의 QR 코드나 NFC를 태깅해 뜨는 안전점검을 완료해야 시동이 걸리고, 이행하지 않으면 시동이 물리적으로 차단된다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작업자가 장비에 부착된 QR 코드나 NFC 태그를 스마트폰으로 태깅하면 해당 설비의 위험성평가와 점검항목이 화면에 표시된다. 점검을 마치면 시동이 허용되고, 생략하면 차단된다.
2026-07-10

포스페이스랩,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로 본사 전용 AI 환경 구현한다
포스페이스랩이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기반 AI 운영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스페이스랩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위한 구축형 AI 운영 시스템 '퓨레 엔터프라이즈'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10

다쏘시스템, 소비재·리테일 산업 공략 박차 가해
다쏘시스템이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센트릭 PLM’을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을 위한 핵심 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트릭 PLM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개발, 소싱, 생산, 규제 준수, 판매까지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2026-07-10

메이사, 건설 현장 리스크 관리 AI가 수행한다
메이사가 국토교통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국토·교통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X 스프린트'는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최대 규모의 AI 전환 프로젝트다. 단기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응용제품의 상용화를 집중 지원하며, 총 246개 사업에 7,540억 원이 투입된다.
2026-07-10

서린씨앤아이, EXPO 전면 지원으로 최상의 시스템 환경 제공한다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고성능 메모리 브랜드 지스킬의 AMD 라이젠 프로세서 전용 고성능 DDR5 메모리 신제품 시리즈를 정식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AMD의 원터치 오버클록 기술인 EXPO를 전면 지원하며, 극대화된 메모리 제어 효율과 레이턴시 감소를 위한 AMD ULL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시스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7-10

애즈락,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서 커스텀 PC 공개해
애즈락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CCC센터에서 열리는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특별 제작한 커스텀 시스템 ‘Project LUMI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식 행사는 11일부터 진행되며, 관람객 입장과 일부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운영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Project LUMIA는 이터널 리턴 3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커스텀 PC 프로젝트로, 게임 캐릭터인 RIO와 ESTELLE를 모티브로 한 LUMIA-01 RIO와 LUMIA-02 ESTELLE 두 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2026-07-10

레드햇·IBM, 대규모 업그레이드 없이 오픈소스 보안 강화한다
레드햇과 IBM이 AI 시대 기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플랫폼 ’라이트웰’을 공개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라이트웰은 ‘라이트웰 네트워크’와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 프리미어’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AI 기반 자동 취약점 대응 기능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 없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7-10

딥엑스, 아시아·태평양 15개국으로 공급·거래 채널 확대해
딥엑스가 지난해 체결한 에브넷 유럽과의 마스터 유통 계약을 기반으로, 에브넷 아시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인들이 딥엑스 제품을 공급·거래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딥엑스는 아시아·태평양 15개국에서 에브넷의 현지 유통망과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스마트팩토리와 로봇, 지능형 카메라, 스마트시티, 산업용 보안·관제, 엣지 AI 장비 등 피지컬 AI 수요가 확대되는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