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의 세계 1위를 위해서는 메모리, 비메모리의 구분 없이 지속적인 투자 및 육성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제조투자,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과거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했으니 이제부터는 시스템 반도체, 전력반도체 등에 투자와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신훈규 교수/연구소장,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관련기사 바로가기
챗GPT 시대, 국내 기업의 경쟁력은 어떻게
“한글에서의 비교우위를 발판으로 국내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준비 중이지만, 장기적으로 우리나라를 넘어 비영어권 시장으로의 확산도 노려 볼 만 하다. 기업의 꾸준한 노력, 정부의 안정적인 환경 조성, 우수한 인재의 육성과 유치, 이용자의 활발한 사용이 모두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