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엑스포 및 순환경제산업대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로 개최됩니다. 작년에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면 올해는 더욱 내실을 다지는 한해입니다. 순환경제산업대전는 올해 양일에 걸쳐 경제 산업발전과 협력을 위한 정책,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을 개최하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순한 커피를 추출하는 제품으로 사업을 했다면 더 큰 단계의 발전이 가능한 사업화 아이템으로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간이 탄소중립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커피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를 많이 쓰는 화장품, 주류 등 다양한 아이템과 결합을 통해 사업화를 확장할 계획이다."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15년차의 변리사이자 프로그래머 출신인 CEO가 직접 서비스를 기획, 설계, 개발, 마케팅한다는 점이다. 제가 현장의 니즈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시장의 특성 또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서비스 운영 및 마케팅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