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용융 적층 모델링 기술 기반 새 3D 프린터 출시
  • 2023-11-09
  • 윤범진 기자, esmaster@elec4.co.kr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 SSYS)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폼넥스트(Formnext) 전시회에서 용융 적층 모델링(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기술 기반의 3D 프린터 ‘F3300’을 선보였다. 

F3300 3D 프린터는 F123 시리즈, F770, Fortus450mc 및 F900을 포함하는 스트라타시스 FDM 제품군에 추가된 최신 제품이며 신뢰성, 대용량, 고성능 소재 사용으로 잘 알려진 스트라타시스의 F900 기반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제조용 스트라타시스 ‘F3300’ FDM 3D 프린터

스트라타시스는 제조 용도로 개발된 F3300 3D 프린터가 3D 프린팅 업계에서 가장 정교한 산업용 3D 프린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제조 산업 사업 부문 최고 책임자 리치 개리티(Rich Garrity)는 “이 차세대 적층 제조 시스템은 고객의 생산량을 확장 가능하게 하고, 적층 제조 솔루션과 기존 제조 솔루션 사이에서 타협할 필요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글로벌 공급망 문제, 기존 생산 능력 한계,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증가로 제조 기업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F3300 3D 프린터는 제품 개발을 촉진해 고객의 혁신을 돕고, 생산 문제를 극복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빠른 프린팅 속도와 향상된 정확도 및 안정성을 갖춘 ‘F3300’ 3D 프린터 내부
 
문종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은 “3D 프린터를 통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납기를 단축시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스트라타시스는 다양한 산업 내 사용자의 요건에 맞게 적층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F3300 3D 프린터는 이미 검증된 FDM 기술로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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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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