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에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디렉터’와 ‘F2000’ 공급해
  • 2022-04-2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메타버스 콘텐츠 대표 기업 RD101(대표 권경달)이 고품질 및 고해상도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퀀텀의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디렉터(Xcellis Workflow Director)’와 NVMe 스토리지 ‘F2000’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RD101(로드원오원)’은 고품질과 고해상도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플랫폼을 갖추기 위해, 국내 최고 사양의 장비와 네트워크 시스템 기반 IT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RD101’은 퀀텀의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디렉터(Xcellis Workflow Director)’와 NVMe 스토리지 ‘F2000’ 도입을 통해 8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콘텐츠를 빠르고 안전하게 창작해내며, 콘텐츠 생산 능률이 크게 향상됐다.


RD101(로드원오원)은 지난 2018년에 설립된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메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VFX 기반의 뉴미디어, FILM, OTT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 산업에 적용 가능한 VFX 생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시각효과 대표 기업으로서, 다수의 관련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객 맞춤형 디지털휴먼(Digital Human) 제작은 물론, 누적된 기술력을 이용해,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메타 스페이스 생성과, VFX<시각효과>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R&D 센터를 설립하고, 기업 고객의 차별화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NAS와 SAN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여 아티스트들이 안전하게 대용량 데이터를 공유하여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용량 데이터의 신속한 전송 처리가 가능한 스토리지 도입을 고려했다.

최종적으로 RD101은 퀀텀을 통해 전체 스토리지 시스템 운영 환경에 대한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디렉터(Xcellis Workflow Director)’와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관리를 위한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인 ‘F200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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