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 네트워크 보안 스택 전반에 ‘제로 트러스트’ 구현 지원해
  • 2021-07-1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팔로알토 네트웍스(지사장 이희만)는 네트워크 보안 스택 전반에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5가지의 혁신 오퍼링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산되고 클라우드 도입이 빨라지며 기업의 네트워크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추세이다. 모든 사용자가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전체에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구현해야 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새롭게 선보인 ‘완벽한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보안 오퍼링은 ▲SaaS보안 ▲지능형 URL 필터링 ▲DNS 보안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엔진 ▲머신러닝 기반 방화벽 신제품이다. 고객이 보다 손쉽게 효과적으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오퍼링은 다음과 같은 특장점을 제공한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생산성은 사용자들이 조직의 네트워크 안팎으로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 위치에서나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라고 설명하며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전국에 분포돼 있는 지사 및 점포에서 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기 까지 전사적으로 물 샐 틈 없이 완벽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안을 가장 간소화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Corporation)의 바비 윌킨스(Bobby Wilkins) 사이버보안 부사장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SaaS 보안 솔루션은 직관적인 구축을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활용해 SaaS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대한 전사적 보호 체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다케다 제약(Takeda Pharmaceutical North America)의 마이클 타워스(Michael Towers) CISO는 “최적의 사이버 보안 파트너는 더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를 향한 다케다 제약의 기업 비전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이번 오퍼링들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명 과학 기술이 제약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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