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7.21 (화)
2026.07.21 (화)
서용환 신임 대표이사, 탈탄소화 목표 달성 지원 나선다
2026-07-2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한국 미래 성장 지원하는 에너지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 일조할 것"


지멘스에너지가 서용환 신임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용환 대표이사는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사업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 정부 관계자 및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시장의 진화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용환 대표이사는 에너지 및 전력 산업 전반에서 30년 이상 리더십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서 대표이사는 GE에어로스페이스, GE 에너지, 두산중공업 등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며 엔지니어링, 발전, 사업 개발, 운영 리더십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는 설명이다.


지멘스에너지에 합류하기 전에는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의 한국 항공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10년 이상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동안 해당 사업부는 운영 역량, 안전 문화 및 고객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토르비에른 포르스(Thorbjorn Fors) 지멘스에너지 수석부사장(SVP)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은 도전적인 에너지 목표와 견고한 산업 기반을 갖춘 중요한 시장”이라며, “서 대표이사는 폭넓은 리더십 경험과 한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오랜 기간 구축해 온 탄탄한 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지멘스에너지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국내 고객의 에너지 전환 여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전했다.


서용환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이사는 “한국이 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한국지멘스에너지에 합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객, 파트너 및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에서 지멘스에너지가 구축해 온 견고한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한국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