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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2026.01.21 (수)
휴대용 런치 모니터와 프리미엄 GPS 디스플레이 결합한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 발표
2026-01-21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탑재… 스윙·퍼팅 분석부터 GPS 코스 정보까지 하나로 지원


가민이 휴대용 런치 모니터와 프리미엄 핸드헬드 GPS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 ‘어프로치 G82(Approach G82)’를 출시했다.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 코스 정보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제품이다. 확장된 레이더 지표와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를 통해 스윙부터 퍼팅까지 플레이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가민 핸드헬드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전 세계 4만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습 환경에서는 내장형 런치 모니터를 활용해 볼 스피드,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스윙 템포 등 핵심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 퍼팅 피드백 기능도 제공해 데이터 기반으로 퍼팅 일관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 맵핑(Bag Mapping) 기능을 통해 각 클럽의 평균 비거리를 기록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상 캐디 기능과 연동돼 라운드 중 상황에 맞는 클럽 선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타깃 연습, 템포 트레이닝, 클럽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을 제공해 연습 효율을 높였다.


실제 라운드에서는 가상 캐디 기능이 바람, 고도 변화, 해저드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클럽을 추천한다. 코스의 높낮이를 고려해 보정 거리를 제공하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스 기능도 지원한다. 골프 클럽 분석 센서 ‘어프로치 CT10’과 연동하면 샷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호환 가능한 가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결하면 핀까지의 거리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민 골프 멤버십을 구독할 경우 코스 지도와 그린 등고선 데이터도 확인 가능하다. 어프로치 G82는 IPX7 방수 등급을 갖췄으며, GPS 모드 기준 최대 25시간, 레이더 모드 기준 최대 8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G82는 가민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핸드헬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측정 지표와 코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연습부터 라운드까지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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