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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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채용 문 열렸다", 올해 상반기 신입 공고 47% 증가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채용공고를 분석해 공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2.4% 오른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가장 높았다. 경력직 중심으로 좁혀졌던 반도체 업종 채용문이 신입직에게도 열리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KAIST, 5년간 전국 대학 1,160개 칩 제작 지원한다
KAIST는 국내 대학 연구실에서도 삼성전자의 14나노 FinFET 첨단 공정을 활용해 실제 반도체 칩을 설계·제작하고 성능까지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7월 16일 밝혔다. 그동안 높은 제작 비용과 인프라 한계로 대학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첨단 공정을 교육과 연구 현장에 개방함으로써, 국내 시스템반도체 교육이 이론 중심에서 실제 산업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ADI, 성균관대학교와 AI 시대 이끌 반도체 인재 양성 나선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Engineering Futures: Tech Connect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DI 코리아 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 및 반도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엔비디아, 세가와 30년간 이어온 PC 게이밍 협력 조명
엔비디아가 세가와 이어온 30년간의 협력을 기념하며,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와 향후 출시될 세가 타이틀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세가는 향후 RTX 스파크를 지원해 게이머들이 자사 대표 프랜차이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 게임에는 출시 예정작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가 포함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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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가뱅크, 엔비디아 네모트론과 에이전트 툴킷으로 금융 인텔리전스 구축해
엔비디아가 일본 전역의 주요 은행 및 금융 기술 기업들이 금융 인텔리전스 제공을 위해 AI 팩토리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과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규제 대상 금융 데이터를 가치 있는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은행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애플리케이션은 챗봇의 형태가 아닐 수 있다.

엔비디아, 일본 최첨단 양자·AI 과학 역량 강화 지원한다
엔비디아가 제네시스 미션의 첫 번째 국제 파트너인 일본과 함께 AI 기반 과학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미션은 AI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을 가속하는 대규모 이니셔티브로, 미국 연구소와 산업계의 참여뿐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기업·스타트업,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로 산업 특화 AI 구축
엔비디아가 일본의 주요 기업, 스타트업, 연구 기관들이 엔비디아 네모트론TM 오픈 모델, 데이터 및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산업 특화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언어와 산업, 인력 구조에 맞춘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동력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현지 산업에 특화된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SKT,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 발굴나서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한 ‘TECH4GOOD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월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 대회는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SKT의 청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FLY AI 챌린저’ 9기 61명과 하나금융그룹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54명 등 대학생을 포함한 총 115명이 참가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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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슨 토르 컴퓨터, 로보틱스·엣지 AI 대중화 가속화 한다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토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T3000과 T2000 모듈을 공개했다. 이들 모듈은 대중 시장을 겨냥한 로보틱스와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배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범용 로봇과 자율 기계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로 상용화되면서, 엣지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컴팩트하고 전력 효율적인 AI 슈퍼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T3000과 T2000 모듈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메가존, 테솔로와 로봇 자동화 인재 양성 위해 맞손
메가존이 테솔로와 피지컬 AI 교육 및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로봇 그리퍼·핸드 교육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메가존 이주완 의장, 이재석 부사장, 테솔로 김영진 대표, 류우석 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테솔로의 AI 그리퍼·로봇핸드 제품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개발] 사족 보행 로봇, 동물처럼 상황 판단해 걷고 뛰고 점프한다
KAIST는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하나의 제어기로 걷기와 달리기, 점프 등 다양한 보행 기술을 실시간으로 선택·전환하며, 실제 야외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족 보행 로봇 핵심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클라우데라, VAST 데이터의 GPU 최적화 스토리지 결합한다
클라우데라가 VAST 데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통합형 'AI 팩토리(AI Factory)' 솔루션을 공동 제공한다. AI 팩토리란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수집·정제·관리되어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에 즉시 공급되는 확장 가능한 프로덕션 환경을 의미한다. 이 인프라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어디서나 구축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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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환 신임 대표이사, 탈탄소화 목표 달성 지원 나선다
지멘스에너지가 서용환 신임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용환 대표이사는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사업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 정부 관계자 및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시장의 진화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멘스에너지, 연말부터 독자 브랜드로 단계적 출범한다
지멘스에너지가 지난 2020년 지멘스 AG로부터 분사한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독자 브랜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결정은 지멘스에너지의 브랜드 사용 기한을 규정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예정된 조치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지멘스에너지와 지멘스가메사리뉴어블에너지는 단일 사명 및 통합 브랜드인 '옴테라'로 일원화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브랜딩 작업은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LG전자 히트펌프, 산업현장 탄소중립 앞당긴다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혁신적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앞세워 최근 국내외에서 차세대 냉난방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히트펌프 시장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인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 완료하고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협업 심화 컨설팅 수행한다
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추진하는 ESG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ESG·탄소경영 체계 확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7월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진단을 넘어 기업이 감축한 온실가스와 ESG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정책금융·입찰·공급망 대응의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