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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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ams OSRAM NIR 강화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ams OSRAM의 근적외선 강화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Mira05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Mira050은 소비가전과 산업용 2D·3D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0.5MP급 소형 이미지 센서다. 근적외선 영역에서 높은 감도를 제공해 측정 범위를 확장할 수 있으며, 오프칩 프로세싱을 줄여 배터리 기반 소비가전 및 산업용 시스템에서 전력 소모 최적화에 기여한다.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 “2026년 반도체 매출 성장은 AI 관련 수요에 집중, 전체 성장률은 낮아질 것”
옴디아는 최신 시장 분석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2026년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및 로직 IC 수요 증가가 이번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반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20.3%로 상향 조정됐다. DRAM과 NAND를 포함한 메모리 IC 매출 증가와 로직 IC의 확장이 맞물리며, 2026년 시장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파운드리스, 시놉시스 ARC 프로세서 IP 인수...피지컬 AI 분야 리더십 강화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시놉시스의 ARC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14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에는 ARC 프로세서 IP 전반과 관련 엔지니어링 인력도 포함된다. 이번 거래는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자회사 밉스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칩, UMC와 함께 차량용 반도체 신뢰성 높인 28nm 플래시 플랫폼 공개
자동차 산업에서 고성능 차량용 컨트롤러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의 자회사 실리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는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과 협력해 UMC의 28HPC+ 파운드리 공정 플랫폼에서 완전한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1 기능을 갖춘 SST의 임베디드 SuperFlash® 4세대에 대한 전체 인증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해 고객에게 즉시 제공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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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두바이 보안 전시회서 AI 출입통제 솔루션 선보여
슈프리마=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과 차세대 제품 전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아프리카와 CIS, 인도, 아시아 등 인접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토종 AI 스타트업 다큐브, 세계 기술 평가 무대에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저력 입증해
대한민국 토종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IT 거인들이 경쟁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평가 무대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한국 소프트웨어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큐브가 국제 Text-to-SQL 성능 평가 지표인 ‘Spider 2.0’ Lite 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2025년 7월 DBT 부문 1위에 이어 두 번째 성과로, 국내 기업 가운데 국제 벤치마크에서 복수 부문 정상에 오른 사례는 처음이다.

제논, 한국남동발전 ‘AI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사업 수주해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적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LT Zero,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 위해 한국 시장 본격 진출해
LT Zero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 진출은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LT Zero는 홍성화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LT Zero는 AI, HPC,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확산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 스토리지와 테이프 라이브러리, ‘Archive in a Box’, S3 테이프 라이브러리 등을 포함한 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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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씨랩, 가상 대기실 솔루션으로 공공 조달 진입해
에스티씨랩은 가상 대기실 솔루션 ‘넷퍼넬 v4.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넷퍼넬 v4.0은 기존 v3.0 대비 기능과 운영 편의성을 개선한 버전으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에스티씨랩은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의 솔루션 도입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노모틱스, IE4 고효율 산업용 모터 국내 공급 본격화
정부가 2026년을 목표로 IE4 등급 이상 전동기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노모틱스가 IE4 등급 고효율 산업용 모터를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번 정책은 산업 부문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효율 개선 조치로, 국내 효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전동기에 대한 규제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설비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는 한편, 기존 설비 교체에 따른 투자 부담과 대응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자율주행차량용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확장을 위한 AI 인프라 고도화 및 핵심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천문연구원 관측소용 돔과 인클로저 납품 완료해
국내 우주위험 감시체계 고도화를 위한 중·고궤도 광학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에서 테스트베드 관측소 구축을 완료하고, 관측소용 돔과 인클로저의 납품·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주도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이 수행하는 중·고궤도 광학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정지궤도 및 중·고궤도 영역을 안정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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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그로우,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 시장에 진출해
피엠그로우가 OKXE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 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배터리 진단 기술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모빌리티 전반의 배터리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인증하는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에이치에너지 함일한 대표 “모햇은 재생에너지 투자에 참여하는 플랫폼, 전년 대비 34% 증가해"
에이치에너지가 모햇이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출범 이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원을 넘어섰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크게 늘었다. 2025년 연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으며, 발전 매출은 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확대됐다.

효성중공업, 전력 안정화 기술로 AI 시대 전력 수요 대응한다
효성중공업이 AI 시대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월 19일 독일 스켈레톤,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극저온 양자상태 핵심 메커니즘 확인, 차세대 양자기술 재료 개발 가속화
KAIST 연구진이 극저온 환경에서 양자물질 내부 전자들이 질서를 형성하고 무너뜨리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직접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초전도 현상을 비롯한 극저온 양자상태의 핵심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것으로, 차세대 초전도체와 양자컴퓨터 소재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