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USB 타입 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출시

  • 2020-08-1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게임 플레이부터 AR/VR 기기, 카메라, 무선 스피커 등 소비자 환경 개선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USB 타입 C(USB-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MAX77958’, ‘MAX77962’를 출시했다.



휴대용 기기에 5G 연결, 4K 비디오 등 신기술이 추가되면서 많은 제품이 기존 단일 셀에서 2개의 직렬 셀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USB-C 전원 공급과 25W 이상 고전력 충전이 요구되는 전원 공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게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기와 카메라, 무선 스피커, 휴대용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는 물론 산업용 장비나 의료 기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

기존의 USB-C PD 시스템은 차세대 휴대용 가전, 산업용, 의료 전자기기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지만 USB-C 규격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여러 구성품과 개발에 수 개월이 소요되는 맞춤형 펌웨어가 필요하다. 맥심의 ‘MAX77958’ 독립형 USB-C PD 컨트롤러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맞춤 설정 스크립트 및 FRS(Fast Role Swap), DRP(Dual Role Port)를 지원하고, USB-C PD 3.0 규격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설계, 개발, 시험 시간을 최대 3개월까지 단축해준다.

MAX77958은 기존의 USB-C 컨트롤러에는 일반적으로 탑재되지 않는 BC1.2 탐지 및 하위 버전의 USB 포트 지원을 위한 통합형 D+/D- 스위치가 특징이다. 또한 28V VBUS 정격, CC 핀 단락 보호, 습기 감지 및 부식 방지 기능이 탑재돼 견고한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

새로운 USB-C PD 벅부스트 충전기 ‘MAX77962’은 동급 대비 절반 크기로 28W의 충전 전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압 FET(30V 최대 절대 전압)가 내장되어 있다. 모든 전원 FET를 통합해 솔루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3.5V~23V의 넓은 전압 범위로 2S Li+ 배터리를 28W로 급속 충전할 수 있다. USB-C 전원공급 3.0 규격을 준수한 상태로 출시되어 펌웨어 개발이 필요 없으며 장치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니나 라오(Nina Rao) 옴디아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소비자 가전제품은 5G, 4K 비디오 등의 기능을 위해 더 많은 전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속 충전에 대한 니즈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옴디아 USB-C 보고서에 따르면, USB-C PD 표준은 USB-C PD의 사용이 가능한 기기 수가 2020년 약 9억 5천만개에서 2024년 46억개로 증가가 예상되면서 충전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빨리 도입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바쿨 담레(Bakul Damle)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전력 사업부 비즈니스 관리 이사는 “USB-C 기기에 사용하는 급속 배터리 충전 기능은 소비자 가전 환경을 바꾸고 있다”라며 “MAX77958과 MAX77962는 새로운 USB-C PD 표준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능의 빠른 활성화를 돕고, 고객들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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