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2D를 3D 설계 밑그림으로 활용하는 신규 CAD 스케치 솔루션 출시
  • 2020-06-25
  • 한상민 기자, han@elec4.co.kr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신규 CAD 스케치 솔루션인 NX™ Sketch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X™ Sketch 소프트웨어는 2D 아이디어 스케치를 3D 제품 설계의 밑그림으로 활용하고, 설계 과정에서 필수적인 CAD 스케치 작업을 혁신할 수 있는 신규 소프트웨어 툴이다.



사용자는 모델링에 기본이 되는 기술을 변경함으로써, 설계 파라미터나 의도(design intent), 연관 관계(relationships)를 사전 정의 없이 스케치 작업을 할 수 있다. NX™ Sketch를 통해 사용자는 종이 기반의 수작업 스케치 작업 대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연관 관계를 추론할 수 있어, NX™ 소프트웨어 내에서 빠르고 용이하게 컨셉 설계를 만들 수 있다.

이 기술은 컨셉 설계 스케치 작업 시 상당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임포트(imported)된 2D 데이터 작업을 용이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레거시 데이터의 반복 설계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하나의 스케치 안에서 수만 개의 곡선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에 기능을 향상한 NX 소프트웨어는 지멘스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며, 핵심 모델링 기능과 같은 고급 기술을 보강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생산성 개선을 가로막던 장애 요소를 제거해준다.

디자인 비저너리스사(Design Visionaries Inc.)의 CEO인 스티브 사무엘스(Steve Samuels)는 “2D 엔티티(Entities)를 지능적으로 변경하여 새로운 스케처로 가져오는 기능은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사용자는 하루 업무 시간 또는 워크플로우 중 약 10%를 스케치 작업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용자가 미리 결정해서 스케치에 반영해야 하는 규칙과 연관 관계 레벨로 인해, 현재 설계 환경에서 대부분의 컨셉 스케치는 CAD 소프트웨어 외부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설계자가 컨셉 설계 단계에서 최종 제품이 무엇인지 반드시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설계가 구체화됨에 따라 이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스케치 환경이 필요하다. 이에 NX는 업계 최초로 설계 초기 단계의 제약 요인을 제거해, 3D CAD 환경에서 2D 기반의 종이 컨셉 설계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 NX는 사이즈나 연관 관계와 같은 제약 조건에 의해 정의되거나 제한되지 않으며, 접선(tangent) 및 그 밖의 설계 관계를 즉시 인식하여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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