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 자체만으로 수출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데 직접적 의미가 있다.
사실상 추가적인 수출규제에 나선다는 것을 시사하고 결과적으로
공급의 불확실성과 수입 지연에 따른 관련 국내 기업들의 생산차질이 우려된다.”
-
김은선 KISTI 데이터분석본부 본부장 (최종 위기 대응 전략 품목을 선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4627
“유럽과 미국이 논문 제출이 줄어들긴 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극동지역의 논문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북미지역 논문이 적은) 현상이 보이고 있다.
아시아 지역, 특히 한중일에서도 한국의 논문이 증가했다.”
-
KAIST 최재혁 교수 (2020년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왜 북미지역의 논문이 많이 줄었느냐는 질문에)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4571
"2020년 스타트업 특허바우처 사업 예산이 2019년 대비 50%가량 증액되어,
약 130여 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중형 바우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원장(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를 나타낸 특허 바우처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4669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