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엔터프라이즈 BI 플랫폼’ 리더 기업 선정
  • 2019-08-07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10개 중 8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 획득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BI 자산을 대시보드 정보 뷰로 통합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오늘, 독립적인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포레스터 웨이브: 2019년 3분기 클라이언트-매니지드(Client-Managed) 엔터프라이즈 BI 플랫폼’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10개의 중요한 기준으로 현재 시장의 솔루션들을 평가했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분석 플랫폼인 ‘MicroStrategy 2019’는 인사이트 시스템(Systems of insight), 아키텍처, 빅데이터, 모바일, 앱 구축/커스터마이제이션, GUI, 데이터 준비(Data prep), 구축 옵션 등 10개 중 8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리스 에벨슨(Boris Evelson)은 보고서에서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BI 플랫폼 및 BI 패브릭 기반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

또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1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기본 시맨틱 레이어(semantic layer)로 활용하면서도 다른 데이터 시각화 툴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경쟁사 BI 플랫폼에 대한 커넥터를 선보였다.더욱 인상적인 것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모든 브라우저 컨텐츠(ERP, CRM, 이메일, 캘린더, 문서, 경쟁사 BI 플랫폼 애플리케이션)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카드(MicroStrategy HyperIntelligence cards)로 하이퍼링크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BI 자산을 대시보드 정보 뷰로 통합하여 사용자들이 하이퍼링크로 표시된 용어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면 정보가 동적으로 표시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TO 겸 선임 부사장인 팀 랭(Tim Lang)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해 리더 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이번 결과는 왜 많은 기업들이 보다 탁월한 의사결정과 빠르고 스마트한 실행을 위해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포괄적인 분석 플랫폼인 ‘MicroStrategy 2019’으로 분석 기반을 전환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라며 "우리는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가 기업에 분석을 확산시키고 비즈니스 문화와 성과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는 점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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